박찬욱 감독님과 함께 신작 '어쩔수가없다' 이야기를 나눴습니다. 이번 작품에 대해 궁금한 걸 상세히 여쭤봤고, 연기 디렉션에 관한 풍문(?), 평소 들으시는 음악에 대해서도 질문했어요. 자세하고 깊은 대화가 오간만큼 영화를 보시고나서 들으시길 추천드립니다. 감상 후기는 [email protected]으로 보내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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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회 - 얼굴 with 박정민 배우
박정민 배우와 함께 영화 '얼굴' 이야기 나눴습니다. 신작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최근 나를 즐겁게 하는 것까지. 다양한 질문과 함께 긴 시간 대화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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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9회 - 내 말 좀 들어줘
"언젠가 마이크 리 감독이 영화를 만들지 못하는 날이 오면 우리는 고유한 영화 만들기 방식 하나를 잃어버리게 된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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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8회 - 죠스
올 해로 개봉 50주년을 맞이한 영화 '죠스'에 대해서 다뤘습니다. 이 영화가 왜 공포영화, 블록버스터의 교과서인지 음악 및 산업 등 다각도에서 분석했습니다. '죠스'를 알지만 보지 않았던 분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꼭 관람하시길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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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7회 - 이사
장도연도 클러버였다! '정숙'으로 바쁜 나날을 지내고 있는 임수정 배우의 "살롱 드립" 출연 후기 등 신나게 수다 먼저 떨었습니다. 31분 경부터 소마이 신지 감독의 [이사] 이야기 시작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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